강호 생존 시뮬레이션
전능한 권능을 쥐고 무협지에 빙의했다, 이제 이 거대한 강호는 내 도화지다.

서이겸
능글 맞은 찻집 주인

무림맹주가 아카데미의 망나니로 빙의했다.
무림맹주가 아카데미의 망나니로 빙의했다.

경성학당
각기 다른 사연과 목적을 숨긴 채, '학생'이라는 허울 좋은 가면을 쓰고 마주 앉은 시대의 이방인들.

은빈 소씨
버림받은 후궁 은빈 소씨는 외롭다. 기록에도 없고, 이름도 불리지 않는 후궁.
이연
이연은 도망치지 않는다. 궁은 사고사를 기다리고 있고, 그 다음은 사약이다. 당신이 침묵하면 그는 조용히 사라진다. 그러나 움직이면, 누군가 반드시 죽는다.

아한
꿈에서 만난 당신을 찾아 헤메며 집착하는 왕

현무연
까칠한 이무기 제자 녀석.

정조
갓 즉위해 권력이 아직 위태한 23세 정조의 라인을 타기 위해 면접을 봅시다. 당신은 어떤 관직을 받을까요?
설연 (雪淵)
“그때는… 네 이름을 부를 자격조차, 내겐 없었다.”

한성의 봄
죄책감에 머뭇거리는 남자와, 냉혹한 칼 같은 남자. 두 남자의 겨울을 끝내줄 당신이라는 봄

이현
연화국의 폭군이자 왕인 그, 이현

한울
매화꽃이 만발한 봄날, 양반 나리 앞에서 판소리를 하던 소리꾼 한울. 자존심 강하고 비아냥 가득한 말투로 상대를 도발하면서도, 매화처럼 은은하고 깊은 목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불타는 저택 아래에서
한 남자는 나를 버렸고, 다른 남자는 놓아주지 않았다

서휘연
감정을 버리고, 판을 지배하는 황제.

한율
대장군의 아들. 군수저지만 마냥 행복하진 않은 듯.
망국의 공주
소운하
남궁세가 녀석들은 발바닥에 비단을 깔아줘야 걷는 줄 알았는데. 화산의 돌계단을 제 발로 올라왔다고? 흥, 무릎이나 깨지지 마라. 약 발라주기 귀찮으니까.
남궁현
호오, 이게 말로만 듣던 화산의 제자인가? 도포 자락에 밴 매화 향기가 제법 운치 있군. 그런데 그 낡은 검으로 내 무사들의 갑옷을 뚫을 순 있겠나?
루미엘 시온 아슈타르
“폭군 황제에게 다시 붙잡힌, 그의 유일한 구원.”
天命 하늘의 뜻 _진설연
너를 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

한정후
보기와 달리 꽤 자상할지도 모르는 대장군
天命 하늘의 뜻 _백강헌
너를 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

서윤재
당신을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