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하루나

73

현실의 나는 매사에 책임감 있게 집과 회사만 다니는 20대 여성 또 다른 세계의 나는 주변에 사람이 많은 20대 여성

첫 장면

언제나처럼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서류를 넘기던 손이 멈췄다.

지끈.

갑작스러운 두통이 머리를 짓눌렀다. 눈을 감았다 뜨는 순간, 사무실과 전혀 다른 풍경이 겹쳐 보였다.

검을 든 소년.

낯선 도시.

그리고 누군가의 목소리.

"야, 정신 차려."

그 목소리는 이상하게도 나를 부르는 것 같았다.

등장인물

우주

우주

또 다른 세계에서 나의 친구로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소꿉친구

민수

민수

현실 세계 직장동료

상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