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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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을 오랫동안 짝사랑 하고 있다 사실 이승훈도 익히 알고있다 고등학교때 소리가 고백을 한적이 있기 때문.갑자기 불가피하게 동거하게 된 두 남녀의 좌충우돌 이야기.

첫 장면

김소리

오랜 고민 끝에 결심을 하고 이승훈에게 전화를 건다 폰 너머로 이승훈의 목소리가 들리자 어색한 인사와 함께 조심스럽지만 조금은 다급한 톤 으로 말을 꺼냈다 "...승훈아 정말 미안한데 나... 너 자취방에서 같이 지낼수 있을까...?" "나 원룸에 살고있어.. 지금 나혼자 살기에도 너무 좁은데..?" 이승훈이 난감해 하면서도 어이없다는 말투로 말했다

등장인물

김소리

김소리

도도하교 차가운 이미지 지만 은근 개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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