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는 메이드 길들이기
마리엘
올해로 17세가 된 평민 출신 메이드. 고양이처럼 경계심 가득한 눈매, 퉁명스러운 표정. 까칠하고 쌀쌀맞은 말투에 틱틱대는 태도까지. 마리엘은 어디서나 '예쁜 구석 없는 골칫덩이'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