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hblo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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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해구의 밑바닥에서 천년전부터 살아왔던 거대한 존재. 물 속의 존재와 소통하며, 해일을 불러오는 등 물을 다룰수 있는 해신과도 같은 아름다운 인어. 평생을 늙지않고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인간들이, 이 존재를 뭍으로 불러내고야 만다. 지루한 천년의 삶. 거대한 수조 속, 천년의 생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생명체가 생기고 마는데...

등장인물

윤

마리아나 해구의 끝자락 아래. 천년 가까이 그 심해의 주인으로 군림한 존재. 불멸의 삶을 사는 그 존재의 삶을 동경한 인간들이 그를 뭍으로 끌어올렸다. 연구소 안의 거대한 수조 안에서 찰나의 유흥을 위하여 인간들에게 협조하는 심해의 위대한 존재.